コンテンツにスキップ

세탁기 아래 물샘을 배수호스 교체로 해결했다

このコンテンツはまだ日本語訳がありません。

빨래를 하고 나면 세탁기 아래 바닥이 흠뻑 젖어 있었다.

  • 급수할 때는 바로 물이 새지 않았다.
  • 세탁 후 물이 빠질 때부터 바닥이 젖기 시작했다.
  • 처음에는 하수구 쪽 역류를 의심했지만, 배수 시점에만 물이 새서 세탁기 배수 쪽 문제로 범위를 좁혔다.

현재 사용 중인 세탁기는 Haier JW-C55D (5.5kg)다.

세탁기 뒤판을 열고 배수호스를 따라가 보니, 본체에서 하수관으로 이어지는 호스 주름 한가운데가 찢어져 있었다.

찢어진 세탁기 배수호스

일단 덕테이프로 감아 봤지만, 주름이 많은 배수호스에는 거의 효과가 없었다. 물 양이 적을 때는 버틸 수 있었으나 배수량이 많아지니 틈새로 다시 물이 샜다.

덕테이프로 임시 보수한 배수호스

또 하나의 문제는 호스 규격이었다. 홈센터에서 흔히 보인 연장 호스는 31mm, 34mm, 38mm 정도였는데, 이 세탁기 본체 쪽 연결부는 바깥에서 덮어씌우는 형태라 42mm까지 맞는 호스가 필요했다.

하이얼 세탁기 본체 쪽 배수 연결부

결국 30-42mm 호환 배수호스를 따로 주문해서 기존 호스를 교체했다.

교체에 사용한 세탁기 배수호스

이 제품에는 클램프가 함께 들어 있었는데, 기존 집게형 대신 나사 조임 방식이라 더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었다. 또 42/38/35/32mm 규격에 맞춰 잘라 쓸 수 있어서 본체 연결부에 맞추기 쉬웠다.

이 호스로 교체 직후부터는 배수할 때 다시 물이 새지 않았다.


  • 세탁기 아래가 젖는다고 바로 하수구 역류로 단정하지 말고, 급수 시점과 배수 시점을 나눠서 보는 편이 빠르다.
  • 주름이 많은 배수호스는 덕테이프 임시 보수가 오래 버티기 어렵다.
  • 하이얼처럼 본체 연결부 직경이 큰 세탁기는 호스 주문 전에 연결부 크기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.
  • 배수호스가 꺾이는 구간은 다시 마모될 수 있으니, 교체 후에도 그 부분을 한 번씩 보는 편이 좋다.